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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ing for Columbine`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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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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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캐나다인들은 외출할 때 현관문을 잠그지 않을까? 이웃과 친해서일까? …(생략(省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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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미스터 부시 (프레지던트 부시가 아닌) , 정신 좀 차리시오!’ 라고 호통하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아 반미 감정에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이색적인 미국인의 모습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어 감독이 말하는 공포의 조장, 그것이야 말로 이 사건들의 진정한 요인은 아니었을까? 단순히 총기 소지와 구입이 자유롭다고 해서 총기 살인이 많이 발생하진 않았다. (안타깝게도 ‘로저와 나’는 파일을 다운만 받아놓고 아직 시청하지 못했다.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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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ing for Columbine`을 보고...
Ⅰ. 영화를 보며
마이클 무어 감독은 “화씨 911”이란 다큐멘터리로 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영화감독이다. 영화의 처음 부분에 감독은 자신의 고향인 플린트 시를 introduce하며 미국 사회 빈민가의 drawback(걸점)을 부각시키려 한다.)

Ⅱ. 영화의 줄거리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어 감독의 독백으로 이어진다. 내가 처음 ‘마이클 무어’란 사람을 접한 것은 작년도였던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였다. 이웃 나라, 캐나다를 보더라도 총기 소지가 자유롭고 사냥도 훨씬 빈번한 반면에 총기 살인 사건은 극히 적다고 한다.
아무튼 수업 시간에 영화를 시청한다는 좋은 핑계로 감상을 처음 한 “볼링 포 컬럼바인”은 곧, 나를 무어 감독의 다른 작품들인 “화씨 911”과 “로저와 나”로 끌어들인 도화선이 되었다.
왜 고교생 두명은 교내에서 총기를 난사해서 13명이라는 목숨을 앗아갔을까? 그리고 여섯 살짜리 초등학생이 어떻게 권총을 소지할 수 있었으며 같은 반 친구에게 쏠 수 있었을까? 이것이 과연 볼링 때문인가? 아니면 Marilyn Manson 때문인가? 두 고교생이 사건 당일날 아침에 볼링을 쳤기 때문에 사건이 터진 것일까? 아니면 고교생의 집에서 헤비메탈 그룹의 CD가 발견됐기 때문에 그 effect으로 생각한 것일까?
영화는 진행 내내 그 답을 미국의 폭력적인 culture에서 찾고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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